2026년 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 8천 명 증가**하여, 13개월 만에 최소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이 증가세는 최근 고용 둔화 추세 속에서 나타난 것으로, 전체 일자리 상황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2025년) 연간 일자리 증가율은 0.2%(6만 개 증가)에 그쳐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이었으며, 건설업 부진과 대기업·청년층 일자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1월 취업자 증가가 60세 이상 고령층과 보건·사회복지 분야에 집중된 점도 고용 불균형을 시사합니다. 추가 상세 통계는 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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