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핵심 선수 **김길리가 큰 부상을 피했습니다**.
김길리는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앞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며 넘어지자 피할 틈도 없이 정면으로 부딪쳐 쓰러졌습니다. 충돌 후 갈비뼈 쪽에 통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른팔에 출혈이 있지만 큰 문제는 없으며, 남은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팀은 이 충돌로 인해 준결승에서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를 요청하며 소청했으나 판정은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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