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회는 2026년 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국 성인 7,000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이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5대 사회갈등 심각성 인식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수-진보 갈등: **92.4%** - 소득·계층 갈등: **77.3%** - 세대 갈등: **71.8%** - 지역 갈등: **69.5%** - 남녀·젠더 갈등: **61.0%**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갈등**으로는 보수-진보 갈등이 **59.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소득·계층 갈등(**17.6%**), 남녀·젠더 갈등(**9.2%**), 지역 갈등(**6.9%**), 세대 갈등(**6.8%**) 순이었습니다.
사회갈등을 접할 때 느끼는 감정은 **분노(26.6%)**, **혐오(22.0%)**, **슬픔(16.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석연 위원장은 인식(90.6%), 정서(81.3%), 행동(71.1%) 분석에서 정치 갈등이 가장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밝히며, 경청 중심 정책으로 사회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보고서는 통합위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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