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빗썸 대표는 2026년 2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비트코인 62만 개 오지급 사고에 대해 국민과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내부통제 미흡과 수량 검증 시스템 미작동, 다중 결재 부재 등을 인정했습니다.
**구제 노력**으로는 패닉셀과 강제청산 피해(약 30명)를 포함해 민원 접수와 금융당국 검사를 통해 피해 범위를 폭넓게 정하고 구제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와 규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사고 규모는 장부 기준 60조 원 상당으로, 99.7% 회수됐으나 130억 원 미회수분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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